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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미군도 체형관리 비상"…안재현 365mc 병원장, ‘군인 체력루틴’ 공개

미국 군대에서 체형 관리가 강조되는 가운데, 안재현 글로벌365mc인천병원장은 군인들이 일상에서 체력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20일 365mc에 따르면 안 병원장은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유지를 위한 방법으로 달리기를 추천했다. 그는 "달리기는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으로 맨몸 근력운동은 근육량 유지와 기초대사량 증가에 기여한다"며 "체력 단련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단백질 위주로 구성한 저탄고단 식..

[식의약 AI 대전환①] 식중독 위험 원천차단…'AI 조사관' 뜬다

기후 변화 등으로 식중독 위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응 패러다임을 '사람'에서 '인공지능(AI)'으로 전환한다. 반복되는 식중독 사고와 이에 따른 사회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AI 기반 분석을 기반으로 초기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19일 정부 등에 따르면 식약처는 'AI 식중독 원인추적 시스템'을 본격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식중독 조사는 각 지방청·지자체 담당자가 식단, 증상, 보존식..

K-뷰티 중동서 날개 다나…식약처-UAE "바이오헬스 포괄적 협력"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이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포괄적·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동 시장 진출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 특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K-뷰티의 UAE 수출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재명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DE)와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우주의학 새 지평”…박찬흠 한림대 교수팀, HIS 챌린지 우승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연구팀이 장기 우주체류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우주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실제 궤도 실증 기회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성과는 국내 연구팀이 NASA·ESA 등 국제 우주 기관과의 협력 사업, 국제우주정거장(ISS) 기반 연구, 민간 연구 투자 유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글로벌 협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돼 향후 국제협력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찬흠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지역의사제 실효성 논쟁 가열…공공의료 살리기 ‘난제’

지역의사제 도입과 관련해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면서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 과제도 난항이 예상된다. 지역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제도 도입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강제 복무 기간·정원 방식·수련 환경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서다.1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여당은 지역의사제 도입에 필요한 입법 심사를 본격화 하고 있지만 의료계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제동이 걸렸다. 전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공청회에서..

“땀방울이 기부로”…365cm '핏땀런', 기부 달리기대회 성료

참가비를 내지 않아도 달리기만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가 가능한 '핏땀런(FIT-땀-RUN)'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65mc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주최한 달리기대회 '핏땀런(FIT-땀-RUN)'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됐고, 3000명이 참여했다. 사회공헌형 기부 러닝이라는 콘셉트가 큰 호응을 얻어 두 차례에 걸친 참가 신청이 매진됐다고 병원은 전했다. 대회 현장..

“통합 돌봄체계, 간호사 중심으로”…대한간호협회, 간호정책 선포식 개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로 완성해나가겠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간호계가 간호법 제정 이후 향후 국가 보건의료 방향을 이끌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협회는 이날 간호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선포하고, 국가와 의료계가 합심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통한 의료 패러다임을 간호사 중심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부 행사에는 박인숙 제1부회장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각 정부 및 부처 관..

"창업보육센터서도 수입식품 영업"…식약처, 특별법 개정안 입법예고

이제 창업보육센터 등 교육연구시설에서도 수입식품 영업이 가능해진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수입식품 등의 안전관리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소비자가 안전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우선 교육연구시설인 창업보육센터에서도 수입식품 등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을 완화했다. 현재 수입식품등 영업을 하..

“치료가 위험이 될 수도”…소아 천식 스테로이드, 골절 위험 3배

소아 천식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가 골절 위험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제기됐다. 소아 천식은 만성 염증성 호흡기 질환으로 흡입 스테로이드나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관리한다. 흡입 스테로이드는 흡입기나 네블라이저로 스테로이드를 흡입해 염증을 억제하고 호흡기 증상을 완화한다. 반면, 전신 스테로이드는 천식의 급성 악화 또는 천식 증상이 조절되지 않을 때 사용되며 알약 복용이나 주사 치료로 면역 반응을 조절한다.여러..

"독립운동 정신 계승" 자생의료재단, 보훈 정신 담은 예술 공모전 개최

자생의료재단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한 민족병원'이라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는 내년 1월 31일까지 자생의료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이다. 독립운동과 6·25전쟁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평화와 인류애를 위해 활약한 인물, 또는 한국을 위해 희생과 나눔을 실천한 외국인까지..

강석주 시의원, 2025 행정사무감사에서 산모․신생아 안전한 회복 공간, 산후조리원 관리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3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산후조리원 관리 실태의 허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점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설 기준 미비·감염병 사례 등 여전…민간 자율에만 맡겨선 안 돼”현재 서울시에는 공공산후조리원 2곳, 민간 산후조리원 113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행 제도상 산후조리원은 구청장에게 신고만 하면 운영이 가능하다. 운영자는 간호사·간호조무사 배치..

정은경 장관, 국립대병원 육성 방안 논의…"교육·연구 역할도 강화"

국립대병원 주무부처 이관을 둘러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국립대학병원의 임상·교육·연구에 대한 종합적 육성방안에 머리를 맞댔다.14일 정은경 복지부 장관과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강원대학병원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5차 회의를 확대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 장관 주재로, 최 차관과 정통령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과 9개 지역 국립대학병원장이 참석했다.그간 복지부-교육부-국립대학병원은 각종 협의체·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필수·공공의..

식약처, AI 의료기기 가이드라인 제정…"규제과학 기반 개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한 디지털의료기기의 품질 기준 적용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내놨다.식약처는 '디지털의료제품법' 하위규정 시행에 따라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디지털의료기기 관련 가이드라인 2종을 제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가이드라인'은 지난 4월 제정·시행된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의 조문별 해석 및 업체 환경에 따른 사례별 심사 대상여..

첫 발 뗀 담배유해성정책위…"금연정책 고도화 기여"

타르와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 유해성분을 검사 및 관리하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제1차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 운영규정'과 '담배 제품별 검사대상 유해성분 및 유해성분별 시험법'을 심의했다. 또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 운영계획'을 함께 보고했다.먼저 보고된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 운영계획'에는 담배 유해성분에..

식약처, AI 위험예측 모델 개발…위험 수입식품 걸러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해도가 높은 수입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위험예측 모델'을 내년 1월부터 수입 통관검사에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AI 위험예측 모데리은 가공식품 중 '농산가공식품류'와 '수산가공식품류'의 특성을 반영해 개됐으며, 구체적으로 △축적된 과거 부적합 내용, 원재료 등 '수입식품 검사 정보' △기상, 수질 등 '해외 환경 정보' △회수, 질병 등 '해외 위해정보'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AI가 학습..

차별없는 '장애인 건강권' 실현… 복지부 "연내 1차 종합대책"

보건복지부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전문가와 장애 당사자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국가 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12일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장애친화 산부인과와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의료전문가..

“24시간 혈압측정,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새로운 모멘텀될 것”

"기존에 해왔던 정책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이해영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1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 '만성질환 관리사업 질 향상 도모를 위한 토론회'에서 고혈압 관리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정부와 평가원, 학회, 의료기관 등 여러 기관이 합심해 해당 사업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은 동네의원 및 보건소를..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출산율 반등 위해 인구정책 대전환 필요"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 전반의 인식변화와 이를 위한 범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 부위원장은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출범 3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저출생 극복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세미나로 나눠 진행됐으며, 종교계와 기업, 지자체가 참여해 각자의 실천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주형환 부위원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한국의 인구위기..

'검체검사 개편' 팔 걷은 정부…의료계 반발에도 속도 붙인다

정부가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에 속도전을 예고하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반년 내로 개편 제도를 시행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현장에서는 의료체계 붕괴를 우려하며 강경 대응에 돌입하며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속적인 소통으로 의료계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방침이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방안을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그에 앞서 지난달 말에는 2025년 제2차 '검체검..

“누구나 이용하는 키오스크로”…장애인 접근성 높이고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내년 1월부터 모든 공공·민간 사업장에서 장애인 접근이 가능한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설치'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현실적 여건을 반영해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중복되고 복잡했던 의무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면서도,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도 함께 강화된다.11일 보건복지부는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장애인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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