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폐쇄회로(CC)TV와 더불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디지털 파수꾼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CCTV에 내장된 수많은 정보들을 아무래도 인간의 눈과 감각으로 판별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법. 이를 강력하게 추지하는 도시는 천안시.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연중무휴 24시간 통합 관제체계를 가동하며 도시 안전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3일 천안시에 따르면 방범용 CCTV의 지속적인 확충에 따라 관제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억3900만원..

충남 천안기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상 안심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적인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과 탄소중립 정책을 시정 핵심 과제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심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천안시는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차단'으로 전환한다. 이를..

'예산 1100년 기념관'. 이름만 보면 근사한 역사관이나 문화관을 상상하게된다. 하지만 수영장에 헬스클럽 까지 갖췄다. 이 정도 되면 복한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만하다. 여기에다 주민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까지 갖추면 수시로 드나드는 마을회관이나 사랑방이나 다를 바 없는 소중한 공간이 된다. 예산의 1100년 역사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세 가지 핵심 시설을 갖춘 기념관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건강과 배움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수영장은 최신 초보자부터 중급·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