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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 2일 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 4급 국장부터 9급 주무관까지 6명이 1000여 공직자를 대표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한 이후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2024년도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기쁨도 잠시, 2025년도 평가에서 또다시 3등급으로 주저앉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담겼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우(Abraham Maslow)의 '욕구 단계 이론'을 인용, "부패는 개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청렴을 내면화할 때 비로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공직자로서의 진정한 자부심과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어진 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 권기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강사로 초빙돼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
시는 매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