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반등에도 세계 최저… "젊은층 삶의 질 개선돼야 바뀐다"
지난해 출산 반등 흐름이 이어지면서 합계출산율이 0.8명대를 회복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구조적인 인구 감소 대응 전환 없이는 중장기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자, 전문가들은 저출산이 이제 노동·복지·안보 전반을 흔들고 있다며 국가 시스템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인구감소, 한국사회 뼈대를 흔든다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