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스트 윈터 시즌오프' 행사에서는 겨울 아우터부터 슈즈까지 총 50여 브랜드의 가을겨울상품을 최대 70% 혜택가에 만날 수 있다. 브랜드별로 최대 10% 카드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주차별로 차별화된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만날 수 있다. 1주차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패딩과 노스페이스 전 품목을 각각 최대 70%, 40%까지 할인 혜택가로 선보인다. 2주차에는 핏플랍의 겨울 부츠와 로퍼 상품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 스타카토의 신상 및 이월상품을 최대 70% 혜택가에 내놓는다. 행사의 마지막 3주차에는 라코스테·타미힐피거·폴로 랄프 로렌·헬렌카민스키 브랜드의 겨울 시즌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브랜드 별 시즌오프 기간이 겹친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구스다운 패딩을 가장 최적의 가격에 마련하실 수 있다"며 "최대 70% 혜택으로 상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께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온에 따르면 지난 1~20일 패딩 아우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