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타닉 세운 명동 |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16일 설 연휴를 맞아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패키지는 객실 1박에 전통 디저트 ‘개성주악’ 8구, 2인용 조식을 제공하며, 오후 1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가 포함됐다. 특히 선착순 5팀에는 5만원 상당의 멀티 충전기가 추가로 제공돼 실용성과 감동을 더 했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며 예약은 15일부터 진행 중이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경복궁, 광화문, 인사동, '힙지로(힙+을지로)'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연휴 동안 간단한 외출이나 도심 산책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또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소들을 쉽게 방문할 수 있어 연휴를 더욱 다채롭게 보낼 수 있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