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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을 비롯한 G7 국가와 광물 보유국 등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다변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마크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주재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앞서 중국이 지난해 희토류 수출 규제를 발표한 이후 핵심광물의 공급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조 장관은 이번 방미를 계기로 루비오 장관과 회담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SNS를 통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만큼 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이날 관훈토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SNS 발언과 관련해 "합의파기로 보기는 어렵고, 향후 우리가 조치해 나가면서 미측에 잘 설명해 나가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