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노후 방지시설 교체비용 최대 90%지원
|
이로써 달서구는 전국 18개 선정 지자체 가운데 지원 규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달서구는 2025년 54억 원, 2026년 32억 원 등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주거지역 인접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기술진단부터 교체, 유지관리까지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서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노후화, 악취 민원 우려,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노후 방지시설 교체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달서구는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전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참여 사업장을 선정해 2026년 말까지 시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성과 분석과 사후 관리를 통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을 확보한 것은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와 철저한 준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