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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전문] 이재명 대통령 2026년 신년사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국민들께서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삶 속에서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거듭 강조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

李대통령 "대도약 원년…'회복' 넘어 '결실의 시간' 열어젖힐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국민들께서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삶 속에서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거듭 강조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

국정 운영 생중계, 새해부터 전 부처로…"생중계 정부 실현"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 국정 운영 생중계를 새해 전 부처로 확대한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 7개월간 국무회의 업무 보고 등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생중계했으며 그 영상을 국민과 언론에 전면 개방했다. 내년 1월부터는 청와대뿐만 아니라 47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 수석은 "이 역시 역대 정부 최초"라며 "국무총리와 각 부처가 시행하는 행사 등 정책적으로 중요한..

李대통령, 김호철 감사원장·박수근 중노위원장에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31 청와대 접견실에서 김호철 감사원장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임명식은 이 대통령의 지시로 허례허식을 지양하고 간략히 진행됐다"며 이 같을 내용을 밝혔다.김 감사원장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지냈다. 국회는 전날인 30일 김 감사원장 임명 동의안을 통과 시켰다. 노동분쟁 조정 전문가인 박 위원장은 지난 1일 취임했다. 박 위원장은 문재인..

트럼프가 선택한 5人 중 한명…李대통령 '백악관 황금열쇠' 언박싱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백악관 황금열쇠'를 개봉하는 모습을 엑스(X·구 트위터) 등에 공개했다.이 대통령은 황금열쇠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혹시 백악관 열쇠일까요"라며 "다음에 방문했을 때 자리에 안 계시면 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도 될는지"라고 썼다.이 대통령은 "소통의 의지가 듬뿍 담긴 황금열쇠가 열어줄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원한다"며 "변함없는 우정과 깊은 신뢰에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면직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유 전 위원장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이날 알려졌다.권익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작년 1월에 취임한 유 전 위원장의 임기는 당초 2027년이었다.유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다. 권익위는 지난해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무협의 종결 처리하며 '봐주기 조사' 논란이 제기됐고..

강훈식 "5조6천억 '천무' 계약…방산 4대 강국 진입 본격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5조6000억원 규모 다연장로켓 '천무' 유도탄 수주 계약 성과를 공개하며 "K-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국정과제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귀국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로켓 '천무' 유도탄 현지 생산을 위한 서명식 참석을 위해 지난 28일 출국해 이날..

李대통령 "얼빠진 공공기관 개혁작업 속도내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이번에 보니 공공기관 개혁 필요성을 확실하게 알게 됐다"며 공공기관 통폐합을 포함한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첫 국무회의이자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공기관 총괄부처인 기획재정부에 "공공기관을 어떻게 개혁할지, 통폐합과 신설을 포함해 (공공기관 개혁) 기본계획을 빨리 내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자기가 하는 일이 뭔..

李대통령, 靑 인근 삼청동 수제비집서 ‘깜짝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 직후 청와대 인근 삼청동의 유명 수제비집을 도보로 이동해 이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서 대기한 뒤 수제비와 감자전으로 '깜짝 오찬'을 가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참모들과 함께 수제비집으로 이동하며 시민들과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눴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을 방문했다는 한..

李대통령, 1월 4~7일 中 국빈방문…시진핑과 두번째 정상회담(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우리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지난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1월 4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하고 이어 6일부터 7일까지 상하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경주 APEC 정..

[속보] 李대통령, 1월 4∼7일 中 국빈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속보] 李대통령, 1월 4∼7일 중국 국빈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李대통령 "종교 정치개입 나라 미래 위협"…특검 가동 前 수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와 관련해 특검 전 검찰·경찰 등의 수사를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조사)하다가 특검이 되면 그때 넘겨주든지 하더라도 그 전에 검찰과 행안부가 상의해서 누가 할지, 아니면 같이 할지 정해서 팀을 한번 구성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마냥 기다릴 일이 아닌 것 같다"고 하며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헌법원리를 어기고 종교가 정치에 직접 개입하고 매수하고..

헌법존중TF "'내란 관련성 검토 필요' 제보 68건"

국무조정실은 12. 3 비상 계엄에 협조·가담한 공직자들에 대한 조사 결과 내란 관련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제보는 총 68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국조실은 이중 44건의 제보는 국방부와 군, 경찰에 관한 제보로 집계돼 국방·치안 분야에 집중됐다고도 전했다.12. 3 비상 계엄에 협조·가담 공직자 조사를 위해 꾸려진 국조실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 TF'는 이날 지난 11월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3주간 총괄TF를..

李대통령 "공공기관 통폐합·신설 개혁 속도 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이번에 (업무보고에서) 보니 공공기관 개혁 필요성을 확실하게 알게 됐다"며 공공기관 통폐합을 포함한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국민들이 보시기에 (저 공공기관은) 뭐하는 데지, 저긴 왜 필요하지 이런 생각 드는 곳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을 어떻게 개혁할지 통폐합을 포함해 신설할 건 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개혁주체가 어딘지를 물었..

李대통령, 12.29 참사 늑장 진상조사 질책…"제가 봐도 너무 느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12.29 여객기 참사 발생 1년이 지난 지금도 진상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신속한 조사를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12.29 여객기 참사가 어제로 1주기 맞았다.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명복을 빈다"고 말해다. 이 대통령은 "어떤 말로도 아픔을 온전히 덜 수 없겠지만 국민 안전 최종 책임자로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李대통령, 靑 첫 국무회의…"'국정 중심은 국민' 원칙 단단히 다질 것"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복귀를 계기로 "국정 완성도가 국민을 통해 이뤄진다는 원칙과 철학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청와대 복귀 후 처음이자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청와대 복귀는 헌정질서 유린한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제자리를 찾았다고 상징하는 이정표"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라며 "이를 위해 국민과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국민..

강훈식 “폴란드와 천무유도탄 계약 체결...K-방산 승전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29일(현지시간) 대한민국과 폴란드 정부가 천무 유도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달에만 북유럽 에스토니아, 중남미 페루에 이어 그간 한국 방산이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디딤돌이 되어 주었던 폴란드까지 연이은 K-방산 승전보를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쁜마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강 실장은 "국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어디든 가겠다는 심정으로 지난 10월 폴란드에 다..

李 "제주항공 참사 사죄"… 유가족 지원·진상규명 약속

정부와 정치권은 29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한목소리로 179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 보낸 영상 추모사를 통해 "어떤 말로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반탄' 논란 이혜훈에… 李 "단절의사 명확히"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을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 9일 마지막 청와대 출근을 한 이후 1330일 만의 현직 대통령 출근이다. 빨간색과 하얀색, 남색이 섞인 '통합 넥타이'를 매고 청와대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참모들과 차담회를 하고 '청와대 지하벙커'로 알려진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안보·재난 분야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여민1관에 마련된 집무실로 이동해 주한 베냉공..

李대통령, 춘추관 깜짝 방문…"다음엔 통닭 사 들고 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출근 첫날인 29일 출입기자들이 근무하는 춘추관을 깜짝 방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께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기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덕담을 건냈다.이 대통령은 "(청와대) 기자실이 용산(이전 대통령실)보다 낫냐"고 물었고, "저는 공간이 좁아서 용산보다 더 불편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자주 들러 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다음에는 통닭을 사 들고 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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