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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보건설은 오는 4월 개최하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메인 경기장인 광주시 'G스타디움'의 막바지 공사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G스타디움 공정률은 99%를 기록하고 있다. 대보건설은 이달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난 2023년 7월 착공해 대지면적 16만2509㎡, 연면적 3만9987㎡ 부지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1만2000석의 관람석을 보유하게 되며 육상, 축구, 야구, 수영, 볼링, 클라이밍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가능한 복합 경기장이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경기도에서 열리는 종합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장소를 완성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경기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서원힐스코스에서 제5회 KLPGA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한 사랑의 휠체어 기부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골프 대중화와 골프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그린콘서트는 누적 관람객 62만명, 기부금 약 7억원을 돌파했다. 대보건설은 올해 5월 열릴 예정인 콘서트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골프 스포츠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하는 등 선수와 회사가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