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촉진·환경개선 등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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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1년 부터 시작된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을 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골목형 상점가를 3개소에서 53개소로 확대하는 등 상인 중심 상권 조직화를 이끌어왔다.
시는 올해 총 1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상권 단위 지원을 유지하면서 개별 점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관광·민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조직화·안정화·특성화 등 3단계로 추진된다.
조직화 단계에서는 신규 골목 발굴과 공동체 구성, 공동마케팅을 지원하고, 안정화 단계에서는 상권당 최대 1억 원을 투입해 브랜드 개발, 홍보,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성화 단계에서는 상권당 최대 1억5000만 원을 지원해 대구의 역사·문화를 접목한 관광형 '로컬브랜드 K-골목'을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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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은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로,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의 골목이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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