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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민주주단은 총 100명으로 구성되며,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반시민 주주'는 세대별 의견 수렴을 위해 청년층(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50명과 중장년층(만 40세 이상) 40명을 모집한다. '직접고객 주주'는 공사가 공급한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장기전세주택1·2 등 입주민을 대상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시민주주단이 되면 2027년 12월 31일까지 공사의 경영 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 제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SH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오는 3월 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선 문의를 통해 신청 방법 등을 안내받으면 된다. 신청자들은 시민주주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공사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SH시민주주단은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사 경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지속적·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